プロジェクト公開から3週間が経過しました。この間、たくさんの方々のご支援と応援をいただいております。このほど、目標金額の50%・150万円を突破、支援者数も100人の大台を突破いたしました。突破後もご支援の拡大が続いています。この間、ご支援くださった方々、心から感謝申し上げます。また、シェアや拡散にご協力してくださっている方々、そして見えないところでいろんな形でご協力、応援してくださっている方々がたくさんいらっしゃることを実感しています。皆さま、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引き続き皆さまの熱いご支援とご協力をお願い申し上げます。ここでひとつ、幼稚園のアボジ(父)たちの取り組みを、写真でご紹介します。新校舎竣工から10年が経ち、老朽化してきた園庭のウッドデッキ。なんとアボジたちの手で、補修作業を行ったそうです。写真を見る限り、補修というよりは工事。そしてすごい仕上がり。こうして支えられる朝鮮学校。社会の支えが良い教育につながっています。(詳しくは学校のFBページで紹介されています。)
プロジェクト開始から3週間が経過しようとしています。この間、たくさんの方から暖かい応援とご支援をいただき、早くも目標金額の50%目前というところまできました。引き続き応援やシェア・拡散にご協力いただけると嬉しいです。さて、今回、1万円以上ご支援していただいた方には『「あんにょんフェスタ」にご招待』ということで焼肉無料クーポンをお送りします。来年の秋にぜひぜひ足を運んでください。「アンニョンフェスタ」とは「あんにょんフェスタ」は、地域の方々と交流するために西2朝鮮学校が毎年秋(10月第2週日曜日予定)に企画するイベントです。「ようこそウリハッキョ(私たちの学校)へ」と書かれた会場に入ると、そこは朝鮮の食と文化を感じられる非日常空間。子どもたちは日ごろから練習してきた朝鮮の歌や舞踊などを披露し、オモニ(母親)たちは、キムパプやトッポキ、チャプチェ、チジミなど、手作りの朝鮮料理に腕を振るいます。わたあめや焼きそば、フランクフルトなどの模擬店は縁日屋台さながら。日ごろ手に入れにくいおいしいキムチ数種や乾物、調味料などの販売も行われます。なかでもとりわけご好評いただいているのが、七輪焼肉。青空の下で仲間たちと囲う七輪での焼肉は格別です。青空七輪焼肉が美味い3つの理由近年の焼肉ブームでお店でもご家庭でも焼肉を食べる機会が増えたと思いますが、屋外で七輪で焼いて食べる焼肉はご家庭はおろかお店でも味わえない独特な美味さがあります。青空七輪焼肉が美味い理由は3つあります。①炭火の美味さ炭火調理の特徴は、焼きムラが少なく、「中はふっくら外はカリッと香ばしく焼き上げる」ことです。炭火調理は炎で直接あぶるものではなく、高温に熱しられた炭火の熱で焼き上げるもの。水素を含むガス火と違い、炭素のみの成分で構成される炭火は燃焼時に水分を発生させないため、カリッとした仕上がりに。高火力の熱が素早く均一に肉に伝わることで、肉表面ではカリッと焼き色が付き一気にメイラード反応が進みます。これが、炭火独特の香ばしさのメカニズム。そして、外を一気に過熱することで、旨みを中に閉じ込めます。その後、中まで熱が伝わりふっくらと仕上がっていきます。アウトドアでの調理器具としてバーベキューグリルなどたくさんありますが、珪藻土で作られる七輪は「中はふっくら外はカリッと香ばしく」を実現するための高火力が外へ逃げずに上方へと集中する優れた構造になっています。②煙の美味さ青空の下で焼き上げる焼肉の醍醐味は「煙」にあります。煙を気にせず肉を焼ける環境として屋外は最も優れた環境。煙モクモクの七輪焼肉は単なるワイルドさを超えた旨味のメカニズムがあります。七輪の高火力で肉を焼いていくと、肉の脂がタレとともに滴り落ちます。これが高温の炭火に接すると「ジュワッ」という音とともに瞬時に煙となります。この煙には脂とタレと炭の香りが絶妙に絡み合っています。香ばしいにおいというやつ。煙は熱風にのり上へと向かいますが、カリッと香ばしく焼きあがりつつある肉がこの煙に燻されることになり、さらに香ばしくなります。家ではもちろんですが、お店でもこの煙を出ないようでないように工夫したり、煙がでたとしてもすぐにダクトで吸ってしまうため、肉が煙をまといません。炭火の七輪焼肉はこの燻製効果により他では味わえない香りと風味を得ることができるわけです。③仲間の美味さ七輪の絶妙な大きさと形。「私を囲ってください」と言わんばかりのデザイン。肉を火であぶる時点で人間の本能がくすぶられますが、仲間とワイワイやって楽しいというのも人間の社会的本能。七輪焼肉での社会的存在としての本能回帰。 4~5人が円になって小さな七輪を囲い、焼肉を焼きながら談笑するとテンションはマックスへ。ソーシャルディスタンスが奨励され、「おひとりさま」の機会も増えた現代だからこそ、仲間と七輪を囲んでわいわい焼肉をたのしむ文化も大切になってきました。来年の秋は町田の朝鮮学校で絶品の青空七輪焼肉でぜひぜひ交流を深めましょう。
니시도쿄 조선제2 유초중학교에서는 스쿨버스를 운영하여 멀리서 다니는 아동과 원아들의 등하교를 가능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 계속되는 운영난 때문에 노후화된 스쿨버스를 새로 구입할 수 없는 상황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스쿨버스로 사용할 중고차를 니시2조선학교에 기증하기 위한 지원 프로젝트입니다.머리말도쿄토 마찌다시에 있는 니시도쿄 조선유초중급학교(이하 니시2조선학교)에 두명의 아이를 보내는 조단이라고 합니다. 스쿨버스를 새로 사야 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학교 운영난 때문에 구입할 수가 없다는 현실을 알게 되어 학교 보호자들, 졸업생들과 함께 「니시2 크라우드펀딩 사무국」을 시동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동영상을 시청해 주십시오.해결하고 싶은 사회적 과제니시2조선학교는 올해 창립 7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니시2조선학교는 오랫동안 일본에 뿌리 내렸는데, 지금 현재 일본과 자치단체부터 공적인 지원을 못받는 상황에 있어 운영난이 계속되어 있습니다.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에서는 제4의 목표로 양질의 교육, 모두를 위한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보장 및 평생학습 기회를 증진한다는 목표가 정해져있습니다.그리고 2030년까지 「교육 분야의 모든 차별을 철폐한다」(4-5)는 목표를 세웠습니다일본은 세계적으로 봤을 때, 제4의 목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간과될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일본에서도 자기 주변에, 당연하게 받을수있는 지원이나 보조를 최근들어 받을수 없게 된 그런 아이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조선학교는 이 십여년동안에 일본과 자치단체의 각종 보조・지원제도를 받을 수 있는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민족의 언어, 역사, 문화를 배우려는 조선학교 아이들은 공평하고 질좋은 교육을 받고 싶은데도 못 받는 큰 난관에 부딪쳤습니다. 이것은 재일교포 사회뿐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양성을 중요시하고 SDGs추진을 목표로 삼는 세계의 시민사회에 있어서도 새로운 사회적 과제가 되어있습니다.이 프로젝트를 통해 실연하고자 하는 것프로젝트를 통해 실연 하고자 하는 것은①먼 거리를 다니는 원아,아동들의 스쿨버스로 쓰기 위한 중고차 1대를 기증하기 위한 자금을 지원받아②이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시는 과정에 조선학교가 놓인 상황과 교육내용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기증처:니시도쿄 제2유초중급학교주소:마치다시 카나모리히가시 1-17-1전화:0427220051공식FB페이지는 여기물품기증의 내용,수량,시기에 관하여 기증처와 이미 합의 되어있습니다. 또한 기증에 관한 사실을 확인할수있게 서류를 꼭 공개하겠습니다.️●기증할 물품:중고차(토요타 하이에스 10인승)1대●구입처:현재 구입처와 자동차를 찾는 중입니다.결정되면 바로 알려 드리겠습니다.●구입 및 기증예정:2월말까지 구입할 것을 목표로 하고 3월말에는 기증할 예정입니다.프로젝트 배경◯마찌다시에 자리잡은 조선학교도쿄도 마찌다시에 자리잡은 조선학교, 니시도쿄 조선 제2유초중급학교. 학교 이름대로 초등학교, 중학교에 해당한 재일교포 원아, 아동, 학생이 다니는 학교입니다. 마찌다시를 비롯하여 사가미하라시, 야마토시, 아야세시, 자마시, 요코하마시, 가와사키시 등 가나가와현 주변지역에서도 이 학교를 다닐 아이들이 있습니다.1946년에 설립된 니시 2조선학교는 올해 7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초기 교사는 테라마치에 있었으며 그 이후 현재 교사가 있는 카나모리로 이사해 왔습니다. 이 지역에 뿌리내려 70여년. 주변 시민들을 학교에 초대하여 진행되는 〈안녕 페스타〉를 기획화거나, 주변지역 문화 이벤트에서 조선무용과 민족악기 공연을 피로하는 등 일본과 조선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면서 다문화 공생 사회실현에 기여하고있습니다. 졸업생들은 일본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또한 일본과 조선의 우호교류를 위해 각종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친선교류에 크게 공헌하고 있습니다.2022.10.9에 진행된 안녕 페스타의 사진. 카나가와신문에도 소개되었습니다.◯기적적인 팀, 3대회 연속 마찌다시 대표로아동,학생들은 일본학교 학생들과 똑같이 공부도 하고,동아리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2022년 8월, 니시 2조선학교 중급부의 남자 농구팀 이 「마찌다시 중학교 농구 선수권대회」에서 연달아 우승하여 3대회 연속으로 마찌다시 대표로 도쿄도 대회에 진출했습니다. 대회 참가자들 중에서 가장 부원수가 적은 팀 중에 한 팀, 그런 팀원들이 과감하게 싸우는 모습은 참가자와 관계자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안겨 「기적의 팀」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들이 시합 현장으로 갈 때도 스쿨버스를 이용합니다.◯만성적인 운영난농구 동아리는 마찌다시의 대표팀인 니시 2조선학교이긴 하지만, 사립학교가 받을 수 있는 일본과 자치단체의 조성금과 지원금을 지금현재 거의 못 받는 상황입니다. 이것은 니시 2조선학교뿐만이 아니라, 전국 각지에 있는 조선학교가 다 그런 정형에 놓여 있습니다. 보호자들이 지불하는 학비와 조선학교를 지지하고 응원 해주는 사람들에 의한 기부금,그리고 보호자와 지원단체 분들이 김치를 판매하거나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얻어낸 자금으로 겨우 학교재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노력과 부담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학교운영은 만성적인 적자상태에 놓여 있습니다.◯스쿨버스의 구입이 꼭 필요니시 2조선학교에서는 멀리에 사는 원아들과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들을 위해 4대의 스쿨버스를 쓰면서 등하교를 서포트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 중 한 대가 노후화 되어 새로 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까지 정기적으로 멘테넌스도 하고 오래 쓸 수 있게 운전도 아끼면서 해왔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동 하기엔 버스가 너무 낡아 위험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새로운 버스를 살 필요가 있습니다.응원 메시지FC Machida Zelvia 네비게이터 리한재(사진 왼쪽)안녕하세요. 저는 프로축구팀 FC Machida Zelvia 에서 2020년까지 7년 동안 플레이하였으며 지금 현재 클럽 네비게이터를 맡고있는 리한재입니다. 현역 선수 시대부터 마찌다시 시민 여러분,학교 관계자나 보호자 분들 한테서 많은 응원을 받아 왔습니다.지난해 니시도쿄 조선 제2초중급학교는 여기 마찌다시에 자리 잡은지 75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새로운 학교를 건축 한지 10년을 맞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학교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어 새로운 스쿨버스를 살 수가 없습니다.이 크라우드펀딩이 성공하여,아이들이 새로운 스쿨버스를 타면서 안전하게 학교를 다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협조를 바랍니다.졸업생 박순리학교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졸업생들이 사준 버스를 처음으로 타고 등교했을 때, 저는 초등학교 일학년 생이었습니다. 많이 긴장하던 저를 선생님께서 따뜻하게 맞이 해 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버스 안에서는 조선의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즐겁게 지냈습니다. 그때는 당연한 것처럼 지냈지만 지금 돌이켜 보니,많은 선생님들의 사랑,동포들의 사랑이 담긴 등하교였음을 세삼스럽게 느낍니다.그러기에 75주년 버스가 우리 동생들의 많은 추억을 싣고 학교 창립 90주년, 100주년까지 계속 달려가기를 기원합니다.자금 용도차량비:약 240만엔수수비:29만7천엔선전비/활동비:약 15만엔사례비:약 15만엔실시 스케줄2022/11/20 프로젝트 개시2023/01/31 프로젝트 종료2023/02/28 스쿨버스 구입2023/03/31 스쿨버스 증정식 개최2023/04 리턴 발송2023/10 안녕 페스타 (교류 이벤트)〈모집 방식에 관하여〉본 프로젝트는 All-in 방식으로 실시 하겠습니다. 목표금액에 도달하지 못 해도 계획을 실행하며 리턴을 발송하겠습니다.마지막에(대표 인사말)「니시 2크라우드펀딩 사무국 」대표자인 조단입니다. 일본에서 유보무상화(유아교육,보육의 무상화)가 제도화 됐을 때, 저의 아이들은 니시 2조선학교 유치원을 다녔습니다. 마찌다시의 담당과한테 「조선학교 유치원도 적용 될 거죠?」라고 문의했을 때, 담당자분은 「조선학교가 도대체 뭡니까?」라고 답했습니다.(이 땅에 70년이상이나 계속 존재해 왔는데도 조선 학교를 왜 모를까?)라는 의문이 그때 솔직한 감상이었습니다.만성적인 재정난을 겪고 있는 학교를 위해 크라우드펀딩이라는 방법으로 버스를 기증할 생각이 났던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금을 모으는 과정에 마찌다시나 주변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많은 일본분들, 그리고 남녘동포들과 세계시민들께서 조선학교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알아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지원해 주신 사례로, 매년 가을경에 진행 될 〈안녕 페스타〉라는 교류 이벤트에서 쓸 수 있는 불고기쿠폰을 보내 드립니다. 이것은 이번에 지원 해 주신 분들 께서 조선학교를 꼭 찾아와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역경속에서도 맥맥이 이어진 조선학교 교육은 「주체적으로 배우는 자세」,「글로벌 사회의 과제에 대해 진심으로 임하는 자세」,「무로부터 창조 해낼 힘」,이나 「다른 회사와의 협업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힘」등 교육과 인재육성의 세계적과제에 대해 진작에 대처해온 교육사례로서 학교교육에 롤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 기회에 조선학교를 꼭 찾아와주세요.부디 많은 관심과 참여,지원을 부탁드립니다.주최:니시2 크라우드펀딩 사무국공동 개최:조선학교를 지원하는 마찌다시민의 모임「니시2 크라우드펀딩 사무국」은 학교의 운영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협력하고 싶은 보호자나 학교 졸업생들 중에서 일부 사람들이 임의로 모인 집단입니다.(FB는 여기)「조선학교를 지원하는 마찌다 시민의 모임」은 조선 학교 운영을 지원하는 활동을 해 주시는 마짜다 시민들의 단체입니다.
〇100万円突破!公開から5日目で目標金額の3分の1、100万円の大台を突破いたしました。ご支援くださった方々、心から感謝申し上げます。シェアや拡散にご協力してくださった方々、そして見えないところでご協力、応援してくださっている方々、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開始直後の暖かいご支援を梃子にさらにご参加・ご支援の輪を広げ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〇缶バッジのご紹介リターンでお届けする予定の缶バッジをご紹介いたします(トップ画像)。75周年を記念して、学生や先生たちがデザインしたものです。お送りするデザインはランダムになります。〇月刊『イオ』ブログで紹介「コリアにつながるすべての人へ」をコンセプトとした雑誌、月刊『イオ』さんの「ブログ日刊イオ」で当プロジェクトが紹介されました。感謝申し上げます。〇マイナーアップデート(11/26)11月26日、プロジェクトページをマイナーアップデートしました。・イントロムービーの韓国語バージョンリンクを追加・画像と説明文を一部微修正